발전하는 테크놀로지로인한 시간과 공간의 축소에 의하여 세계는 점점 하나의 생활권으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본 학과는 이러한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동양과 서양, 과학과 예술의 다양 한 가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정보전달의 방법을 생산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유익한 가치를 일으키는 디자인방법론을 연구한다.
그리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요구를 앞서 이해하고 디자인 제분야의 심도있는 학습은 물론 타 분야와의 횡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론과 교육방법을 창출한다.
이러한 전반적인 방법론을 바탕으로하여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는 공학적 접근을 통하여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결과로 인간환경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자인 결과물을 생산하는 책임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함을 그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본 학과는 ‘미술학과 디자인전공’을 거쳐 2003년도에 ‘시각정보디자인학과’로 독립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밀양대 통합과 더불어 ‘디자인학과’로 명칭변경되면서 ‘시각디자인전공’과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의 두 전공이 개설되었고 2007년도에는 학부 '영상정보전공'과 대학원 박사과정이 신설되어 좀더 폭넓고 다양한 디자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이 ‘애니메이션전공’으로 변경되었으며, 입학정원도 영상정보전공과 더불어 각각 15명으로 증원 되었다. 2017년 신입정원부터 영상정보전공의 명칭이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통합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40여개 대학이 신청하여 우리학과와 연세대학교 등 10개 대학이 선정된 정부지원사업, ‘문화콘텐츠특성화교육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하여 관련기관 및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문화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As technolohical development removes the limitaitions oftime and space,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The Department of Design offers education in design methodologies to create new values in this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by understanding human lifestyles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so that student can organically combine diverse values from the oriental and the western worlds, science, and the arts. The department anticipates the rapidly-changing needs of modern society, and creates new theories and educational methodolhies though in-depth research in design as well as thorugh exchanges with professionals in other fields. The department aims to nurture responsible designers who will create works that can be organiclly combined with the living environment vased on a thorough understnding of the mechanisms of new technologies.
따라서 본 학과는 이러한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동양과 서양, 과학과 예술의 다양 한 가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정보전달의 방법을 생산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유익한 가치를 일으키는 디자인방법론을 연구한다.
그리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요구를 앞서 이해하고 디자인 제분야의 심도있는 학습은 물론 타 분야와의 횡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론과 교육방법을 창출한다.
이러한 전반적인 방법론을 바탕으로하여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는 공학적 접근을 통하여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결과로 인간환경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자인 결과물을 생산하는 책임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함을 그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본 학과는 ‘미술학과 디자인전공’을 거쳐 2003년도에 ‘시각정보디자인학과’로 독립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밀양대 통합과 더불어 ‘디자인학과’로 명칭변경되면서 ‘시각디자인전공’과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의 두 전공이 개설되었고 2007년도에는 학부 '영상정보전공'과 대학원 박사과정이 신설되어 좀더 폭넓고 다양한 디자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이 ‘애니메이션전공’으로 변경되었으며, 입학정원도 영상정보전공과 더불어 각각 15명으로 증원 되었다. 2017년 신입정원부터 영상정보전공의 명칭이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통합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40여개 대학이 신청하여 우리학과와 연세대학교 등 10개 대학이 선정된 정부지원사업, ‘문화콘텐츠특성화교육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하여 관련기관 및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문화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As technolohical development removes the limitaitions oftime and space,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The Department of Design offers education in design methodologies to create new values in this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by understanding human lifestyles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so that student can organically combine diverse values from the oriental and the western worlds, science, and the arts. The department anticipates the rapidly-changing needs of modern society, and creates new theories and educational methodolhies though in-depth research in design as well as thorugh exchanges with professionals in other fields. The department aims to nurture responsible designers who will create works that can be organiclly combined with the living environment vased on a thorough understnding of the mechanisms of new technologies.
시각디자인전공(정원 19명) 시각디자인전공은 인쇄매체 및 평면그래픽과 3D, 멀티미디어 디자인, 광고디자인등을 주로 학습한다. 이를 위하여 1, 2학년에는 다양한 기초실습과 이론을 통하여 시각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도록 한다. 그리고 3, 4학년에는 다양한 전공심화 학습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시각디자인의 제분야를 섭렵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 인력 양성을 한다.
애니메이션전공(정원 13명) 영상매체를 통해 표현되는 디자인작업을 주로 하게 되며 2D, 3D의 애니메이션작업을 학습한다. 주로 애니메이션 작품제작, 디지털 카툰 실습 및 멀티미디어와 영상에 관한 개론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하여 영상,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함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정원 12명) 첨단 전자 및 컴퓨터 공학을 포함한 기술적인 요소와 예술적 감성의 조화를 필요로 하는 영상물의 분석, 기획, 제작, 편집 기법 및 첨단 컴퓨터 기술의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영화 및 비디오 영상, 디지털 시네마, 디지털 방송 등에 활용되는 디지털콘텐츠 제작 기술 능력을 배양하고, 우수한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여 산업화할 수 있는 디자인, 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의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 및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한다.